⚡️ Fact
- 팀원들과 함께 기획 및 초기 협업 규칙을 정했다.
- 제품 백로그를 작성했다.
- ERD를 ERD Cloud를 통해 작성해보았다.
- 인프런 NestJS 강의를 듣고있는 중이다.
💬 Feeling
- 기획은 어렵다..
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은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..!
- 디자인(피그마)는 더더욱 어렵다..
- 초기환경 구축도 더더더욱 어렵다..
-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다 😵💫
- 온라인에서 소통하는 것은 편하면서도 어렵다!
🔎 Finding
- ERD Cloud로 ERD 작성하는 방법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.
- SQL과 NoSQL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보았다.
- uuid와 auto-increment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다.
- DB 테이블에서 boolean 타입보다는 varchar 타입으로 관리하면 확장성면에서 좋다.
- 생성일자, 수정일자 칼럼을 추가해두면 이후 로그 관리, 통계성 기능에 도움이 된다.
-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두면 파일 데이터 자체를 DB에서 관리할 필요가 없다.
🍀 Future action
- 나의 의견을 전달할 때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를 조금 더 명확하게 말해야겠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