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술적인 학습과 성장]과 [팀원들과의 협업]을 중심

⚡️ Fact

• 팀원들과 함께 스프린트 2주차 백로그를 작성했다.
• 사용자, 일기, 태그, 모양에 대한 엔티티, DTO를 작성했다.
• CRUD API 및 e2e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.
• 플랫폼을 통일화
  • Jira → Github issue
  • Google spreadsheet → Notion
• 로그인 구현을 아직까지 하지 못했다.
• 멘토님들과 1 on 1 미팅을 진행했다.
• 개발을 할 때 최대한 기록하려고 노력했다.

💬 Feeling

• 작업 예상 시간으로 설정해둔 시간들이 택도 없었다… 🥲
• 구현할 때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다 찾아보아야 한다.
  • Top-down 학습 방식은 아직도 어렵다.
• 개발 중간중간 기록을 하게되면 시간이 뺏기는 느낌이지만 나중에 보았을 때 도움이 되어 일부러라도 시간을 투자를 하려고 한다.
• 백로그를 작성해두니, 얼만큼 진행되었는지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.
• 처음에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코드를 작성했는데, 모르는 부분이 많다보니 같이 하면서 바로바로 의견 공유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.
• NestJS는 자료가 많은 것 같지 않다.. 아니 내가 영어를 더 잘했어야했는데… 엉엉
• 막히는 것들은 많은데, 멘토분들께 질문을 많이 못드린 것 같다.

🔎 Finding

• 특정 백로그를 구현하기 위해서 추가로 학습 및 자잘한 작업들이 꽤 많다.
• 우선순위 설정이 필요하다. 해야 할 작업을 다 하지 못했을 때 어떤 것부터 선택해서 구현할 지 선택하는 기준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