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 빌딩
6주 간 진행될 프로젝트에 대한 설계 및 기획
코딩도 물론 어렵지만 기획과 디자인이 정말 어려웠다.
특히 프론트엔드로 소규모 개발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디자인까지 맡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을 텐데, 디자이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한 주였다..
그리고 eslint와 prettier를 통해 개발 환경을 설정할 때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. 왜 안 되는지도 모르겠고.. 왜 되는지도 모르겠고.. 추후 여유가 생기면 각 잡고 알아봐야겠다.
하지만 팀을 이뤄 함께 개발하는 것은 재밌다!
이렇게까지 전문적인? 그룹 프로젝트는 처음 참여하는 것 같다. 덕분에 그룹 내의 분위기나 룰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, 독자적인 개발이 아닌 그룹 차원의 개발에서 가져가는 개발 순서에 대해 알게 되었다.
제품 / 스프린트 백로그 작성 방법
.rc 파일을 통한 eslint 및 prettier 설정
Three.js 및 R3F 학습
React 활용 프로젝트에서의 파일 구조 도출